국민대 기계시스템공학부의 김태호 교수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'2013 국제윤활학회(World Tribology Congress)'에서 미국기계학회(ASME)가 주는 '버트 뉴커크 어워드(Burt L. Newkirk Award)'를 수상했다.

버트 뉴커크 어워드는 트라이볼로지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공헌을 한 만 40세 이전 학자에게 수여하는
상이다. 한국인으론 김 교수가 최초로 수상했다. 한경닷컴 뉴스팀 open@hankyung.com